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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과함께-죄와 벌/평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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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평가와 관객의 평가에 차이가 있는 편이다. 평론가 평점은 다음은 6.1 네이버는 5.92. 평론가 중 가장 낮은 점수는 박평식과 이동진의 4점. 하지만 관객 평가는 대체로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.영화 자체가 관객을 짜증나게 만들고 더군다나 속편이 나온다는 티저까지 있다
-뉴욕 타임스-
콘스탄틴은 평생을 악령들과 싸우면서 살았는데도 지옥에 떨어질 뻔하다가 마침내 자기희생으로 천국행 티켓을 받았습니다. 자기 목숨을 버려서 남을 구한다는 건 그만큼 국가나 가치관을 초월해서 신성한 행위라고 할 수 있죠. 천국행 티켓을 일등석으로 끊어줘도 시원찮을 사람을, 재판에 세워놓고 지옥에 떨어뜨릴까 말까를 고민하는 게 여기에 과연 긴장감이 존재할 리가 있겠습니까?
거의없다 영화 걸(乞)작선